시애틈 인디언 추장의 편지
전명환 2019-07-26 17:42:12 52

오늘 새벽 "인디언 시애틀 추장의 편지" 라는 글을 읽으며 묵상해 봅니다 

1854년미국대통령 피어스가 인디언들이 사는곳에 백인대표단을 파견하여 

인디언 추장에게 그들이 살고 있는 땅을 팔라고 강압적으로 요구 하였다고 합니다 

그때 인디언 추장이 그에대한 답장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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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감히 하늘의 푸르름과 땅의 따스함을 사고 팔수 있읍니까

우리의 소유가 아닌 신선한 공기와 햇빛에 반짝이는 냇물을 

당신들이 어떻게 돈을 주고 살 수 가 있다는 것 입니까 

아침 이슬에 반짝이는 솔잎 하나도 냇가의 모래도 빽빽한 숲의 이끼더미도 

모든 언덕과 숲의 곤충들의 윙윙 거리는 소리도 우리 종족의 경험에 따르면 

성스러운 것 입니다 우리는 땅의 일부분 이고 땅은 우리의 한 부분 입니다 

산과 들판을 반짝이며 흐르는 물은 우리에게 그저 물이 아닙니다 

  물에는 깊은 의미가 담겨 있읍니다 생명의 실타래는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그 중 하나의 실가락에 불과 할 뿐 입니다" 


배우지못 한 미개한 종족으로 알고 돈으로 강압으로 백인들의 욕망을 채워나가며 

 그들을 깨우쳐 주어야 한다고 생각 했지만 

인디언들은 사람이 아닌 자연에서 하늘에서 숲에서 땅에서 흐르는 시내에서 

사람의 존재를 깨닫고 배우고 있었읍니다 

그들의 깊은 영성은 돈과 무기를 앞세운 백인들보다 우월 하였읍니다 인디언 추장의 편지를받은 피어스 대통령은 큰 감동을받고 이 지역을 인디언 추장의 이름을 따 "시애틀" 이라고 명 명 했다고 합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쉽게 판단하고 우습게 여기며 무시하고 스스로의 욕망 을채우려 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은 하나님 앞에 보배롭고 존귀한 존재 들 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사 자기의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십자가에서 피흘려 인간의 죄를 대속해 주셨읍니다 형제에게 노하거나 욕하거나 미련하다 하면 심판을받고 지옥불에 들어 간다고 예수님께서 말씀 하십니다 우리사회에서는 지금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비판하고 미워하고 저주하는 말들이 너무 난무하고 있읍니다 갈등과 미움 저주보다 화해와 화목 하나됨이 우선이라 생각 됩니다 서로 인정하고존중하고격려하고 칭찬하며 웃으며 살았으면 좋겠읍니다 빼앗으려 하지말고 주면서 말입니다



서로 먼저 존중하고 인정 할때

대접받고자 하는대로 먼 저대접 할때

화해와  사과와  용서가   필요한  때 입니다.


인장성의 정체성 이 유지 되었으면  좋겠읍니다

김교철 : 잘 읽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12.17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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